지난 14일, 사무실 과장이 5톤 용차 운행을 했었는데 하차 후, 조르다를 도크 옆에 내려놓은 체 그대로 출발......
20분이 지나서 사실을 알고 해당 센터에 연락하였더니 그사이 없어졌고,
확인해 보니 CCTV도 없다나 뭐래나 ~ ㅠㅠ
가져간 쉐리는 임자없은 조르다를 보고 바닥에 돈(?)이 떨어져 있다 생각을 했을 것이다.
이걸 전문 용어로 뽀리 당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들인 조르다.
통상 조르다라 이야기를 하는데 구입한 회사 제품은 팔레트 캐리어라고 하던데, 특허를 받았다 해서 이름이 다른가?
하여간 한동안의 용차비 떡 사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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