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부 - 서울시 강서구 까치산로
전에 다른 곳에 있다가 확장 개업을 했다고 합니다.날씨가 추워 맑은 짬뽕을 주문해 보았습니다.같이 방문한 사무실 직원은 빨간 짬뽕국물은 깔끔하기는 한데,다 먹고 생각해 보면,,, 무슨 맛인지? 생각이 안 나며 전반적으로 짠 편입니다.짜사이(자차이)는 한 가닥을 먹어도 너무 짜서 젓가락이 안 가더라고요,사람들이 맛집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사무실에서 가까운 곳에 있지만 일부러 가지는 않을 거 같네요.이디아에서 라테로 입을 헹구고,,,올해도 이렇게 가는구나,,, 생각을 해 봅니다.
2024.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