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7~8년 전인가? 선물로 사준 자전거인데, 앞뒤 브레이크 패드가 다 돼서 교체를 했다.
아내의 교통수단이기도 하고 가끔 여의도에 나들이도 가고, 잘 타주고 있다.
동네 자전거 가계 아저씨는 말씀이 지나치게 담백해서 (?) 장사 수완은 없는 양반인데 - 그래서 눈탱이가 없고
딱 필요한 것만 권한다.
근 10년째 단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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