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오픈한 곳이라 방문해 봤으며
개업 집이라 그런지 깔끔했고 주차창도 넓었다.
카레에 들어간다는 강황을 넣어 밥이 노란색이였는데,
추어탕 한 그릇을 1만 원 받으려면 돌솥밥이 더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반찬도 셀프라서 부족하면 가져다 먹을 수 있고
물도 정수기 물이 아니어서 좋고,
김치도 중국산이 아니어서 좋았다.
추어탕은, 푹 끓인 깊은 맛이 나지 않아서 조금은 실망.
곁가지 반찬들을 없애고 가격이 조금만 낮았으면 하는 바람.
추어탕집은 추어탕이 맛었어야 하지 않겠는가!
청담추어정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수로 112(토당동 654-23)
031 973 9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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