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관리한다고 해서 특별히 관리를 하는 것보다는,
일상에서도 얼마든지 확인이 가능한데 대부분 신경을 잘 쓰지 않는 거 같다.
자동차 정비 불량은 사고 유발의 확률이 상승되며,
또한 대형 사고로 이어질 확률도 많은데 소홀하면 안 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밤새 차량을 주차하고 출차할 때,
본인 차량이 주차된 바닥만 보더라도 하체 정비 상태를
바로 알아볼 수 있는데, 무심한 차주들이 대부분인 거 같다.
도로에서 퍼지기 전에 고치는 게 안전적으로나 금전적으로 모두 이익 아니겠는가.
도로에서 자동차가 서버리면 그 스트레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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