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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여행

18/12/30 천북굴단지(보령),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 대천해수욕장

by 지입차정보센터 2018. 12. 30.



천북굴축제가 12월 30일까지라고 해서


일요일에 식구들과 다녀왔다.









400km, 일찍 출발하여 일찍 복귀


서해대교


천북굴단지에서 바라보이는 홍성 방조제


천북굴단지


서비스가 좋은 곳으로~


굴찜



비린내가 좀 날 줄 알았는데~ 하나도 나지 않았다~ 폭풍 흡입! 


가리비


오늘의 주인공 굴


굴전인데 굴이 잘 안 보이지만 실제 먹어보니 굴이 진짜 많았다. 맛도 좋았고~


여객선 터미널 지킴이들


대천항


대천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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