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북굴축제가 12월 30일까지라고 해서
일요일에 식구들과 다녀왔다.
400km, 일찍 출발하여 일찍 복귀
서해대교
천북굴단지에서 바라보이는 홍성 방조제
천북굴단지
서비스가 좋은 곳으로~
굴찜
비린내가 좀 날 줄 알았는데~ 하나도 나지 않았다~ 폭풍 흡입!
가리비
오늘의 주인공 굴
굴전인데 굴이 잘 안 보이지만 실제 먹어보니 굴이 진짜 많았다. 맛도 좋았고~
여객선 터미널 지킴이들
대천항
대천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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