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아들과 둘이서 점심을 먹었다.
어제가 방학이었고
성적표를 들고 왔는데,
그동안 밤에 잠 안자면서 노력한 결과가 성적표에 있어 좋아 보였다.
이제 고3인데,
1년간 고생하고 노력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를,
오전에 치과에서 치료를 받은 아들이 짜장면이 먹고 싶다고 해서~
난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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