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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여행

아들과 점심

by 지입차정보센터 2019. 1. 9.

오래간만에 아들과 둘이서 점심을 먹었다.



어제가 방학이었고

성적표를 들고 왔는데,

그동안 밤에 잠 안자면서 노력한 결과가 성적표에 있어 좋아 보였다.



이제 고3인데,

1년간 고생하고 노력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를,



오전에 치과에서 치료를 받은 아들이 짜장면이 먹고 싶다고 해서~

난 짬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