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다 보니 영화라기보다는 뮤지컬이라는 생각
맺음은 비극이나 희극이 없는 잔잔함으로 마무리했으면 하는 바람이었지만......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64101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폴라 (2019) (0) | 2019.02.02 |
---|---|
언니 (No Mercy, 2018) (0) | 2019.01.28 |
쓰리 빌보드 (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i, 2017) (0) | 2019.01.22 |
친절한 금자씨 (Sympathy For Lady Vengeance, 2005) (0) | 2019.01.13 |
검은비: 악의연대기 (2017) (0) | 2019.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