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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여행

2019년 3월 12일

by 지입차정보센터 2019. 3. 13.



오전, 업체와 계약이 있어 방문한 홍대


계약서 - 여기까지 한 달 걸렸다.


친구에게 커피 한잔하러 간다고 찾아간 이수역


크고 달고 시원한 커피


친구가 일본 출장길에 사온 선물과 이번에 승용차를 교체하며 본인 것과 같이 구입했다던

내 차량 악세사리


실리콘 핸들커버 - 기존 것을 5년 정도 사용했더니 민무늬가 되어서 미끌거렸는데

이건 안 미끌린다.

그립감 좋음.

자전거 타이어 같음



키 커버 - 가끔 리모컨을 떨어트리면 절단 날 거 같았는데 이걸 씌어놓으니 좀 안심

자리 잡는 데까지 시간 좀 걸릴 듯



봄 / 가을 라이딩 글러브, 첫 사용은 이번 4월 첫 주 - 상주, 구미 투어 때 사용할 듯




사무실로, 밀린 일도 있고



친구가 사무실로 다시 찾아옴.

저녁으로 도미노피자

하루가 간다.



신나게 피자를 먹고 있는데,

이제 좀 있으면 더워질 거니 차량 교체 기념으로 내게 전면 선팅 선물을 기대하는 친구.

(전문용어 : 은근슬쩍)

이에 내가 전면 선팅의 위험성(?)을 피력했지만 절대 안 넘어가는~

내가 말려든 듯~

삼종 선물과 피자,,,

양잿물을 마신 듯~ 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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