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잘 몰랐는데, 내가 있는 사무실은 3층인데도 지하실 냄새(?)가 난다고 한다.
이유를 유추해 보면 겨우내 결로 때문에 벽에 물이 있어서 그런 듯.
나에게서 풍기는 냄새가 아니라서 다행,,, 흠,,, 흠,,,
사무실 과장님이 사무실에 피워놓는다고 가져오신걸,
내 자리로 공수했다.
(사실 말도 없이 가져왔다.)
냄새가 좋아서 가격을 물어보니, 지금의 것이 4만 원 정도 한다고 하니,
가격은 적응이 안 되네~ 쿨럭
(못 들은 것으로~~ 일단 해놓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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