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동료 두 분과 친구, 이렇게 넷이서 불금에 식사 + 커피
당초 메뉴는 고기를 생각했으나 중국집으로 급선회,
맛은 있었지만 양이 좀 모자란 듯.
커피 한잔하며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꽃샘추위를 실감했던 3월의 금요일 밤
다음에는 좀 더 많은 이야기가 생겨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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