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은 그다지 좋지 않았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냥저냥 볼만했던,
그렇다고 긍정적이지는 않다.
수작질
모두 * 때문에 생긴 일 ~ 등
각기 다른 인물들이 동일한 단어를 자주 쓰는 건 영화 각본을 쓸 때 생각을 하지 않았나?
주연보다는,
유재명, 전해진, 김호정의 연기가 더 좋았고
뮤지컬 배우에서 이번에 영화를 찍었다는 안시하는 매력이 있었다.
#영화 #영화예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비스트 #비스트2009 #THEBEAST2019
https://movie.naver.com/movie/bi/mi/detail.nhn?code=179875#t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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