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이 큰 스마트폰으로 전화를 오래 하다보면 얼굴에 스마프폰 화면이 닿아서
얼굴의 기름기가 그대로 묻어나고 액정의 뜨끈함(?)이 싫었는데,,,
그래서 이번에 스마프폰 기능 + 폴더기능이 담긴 와인스마트폰으로 기기변경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아날로그의 감성,,,뭐 이런것을 좋아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쿨럭~~
하루 사용해보니 문자가 적응이 안되 좀 불편한것 빼고는 전화는 완~빵 좋네요~~
약정의 노예(?)로서 2년을 달려가 보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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