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이야기는 여행서라기보다는 역사책에 가까운 책이며 (개인적으로 역사책이나 역사소설은 패스,,,ㅠㅠ)
책에 수록된 삽화를 보니 어린시절 "외국"이라는 이미지의 사진을 보는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사진으로 표현된 프라하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정도 였는데 프라하 성 단지를 가장 관심있게 보았으며......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어하는 프라하...
사진으로 흠뻑 구경했으니,,,ㅎㅎ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가보고 싶다는 열망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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