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자기개발서를 읽었습니다.
몇년전까지 봐었던 - 내용들이 식상하고 그 내용이 그 내용이였던 자기개발서들을 뒤로하고
2~3년전부터는 소설책을 많이 봐었던지라 이 책을 읽으면서도 그리 감흥은 없었지만
다가오는 2016년, 마음 다잡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루 1%.
처음부터 너무 원대한 계획은 위압감으로 금새 싫증내고 포기하고 싶지만
실천할수 있는 계획부터 세우고 그 계획을 조금씩 정진해 나가라는 내용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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