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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국가대표 트럭 장사꾼 - 배성기

by 지입차정보센터 2016. 8. 7.

집에서 좀 읽다 부산에 갈일이 있어 기차안에서 읽었다.


삶에 대한 억척스러움이 느껴졌던 책인데 


다만, 자기 칭찬이 너무 많아 약간은 읽기 힘들었던 책.


자화자찬의 모습은 예전 내 모습과도 비슷한 거 같아서...... 그래서 더욱 보기 힘들었다고 생각되는데......


나도 그렇지만 지은이도 좀 더 깨져보길 소망한다. 건설적으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