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은 정진하고, 끝나면 후회는 없다. - 다카쿠라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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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열심히 일에 빠져라...서로 성처를 맞대고 비벼대면서까지......
내용은 좋았지만 책 후미는 이해가 좀...
명품을 사고 좋은 음식을 먹기 위해 열심히 일해라 하는...
아르마니, 트루릴리전, 리샤르 밀, 최고급 와인, 한 끼에 50만 원 정도 하는 식사 등은
열심히 일한 나에게 자기 보상이라고는 하지만 글쎄?
한편으로 생각하면 사치가 아닐런지...
물론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은 다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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