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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고요한 밤의 눈 - 박주영

by 지입차정보센터 2016. 11. 20.

제6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책 후미에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이 나오는데 내 나름대로의 느낌은,


관찰하고 관찰 당하는 우리의 삶 - 스파이 - 만들어지고 생성되는 


정작의 본인이 스파이 인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스파이로서의 삶을 살다 마무리를 한다 해도 끝까지 스파이로 남게 되는,


그럼 나도 스파이가 아닌가?


내 삶에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