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1,2,3편을 모두 읽었고 다음 편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4편이 출간되어 읽어 봤다.
내용은 전편들과 이어져 있어 괜찮았는데 작가가 달라져서 그런지,
원 작가 - 스티그 라르손의 느낌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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