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라는 단어는 해마다 퇴색되는 듯합니다.
어릴 때 명절에 대한 설렘은, 이제는 나이가 들어 없어졌다 해도
그 기분과 느낌만은 가지고 싶은데,
경기가 없는 것인지?
아니면 세상이 각박해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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