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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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입 계약은 "용역" 계약이므로 조건에 따라 움직인다고 생각하시는 게 좋습니다.
다시 말해 현재의 조건이 가장 좋은 쪽으로 일을 하는 것이 좋고
다른 좋은 일자리 및 일거리가 생겼다면 이동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 대부분의 업체에서는 같이 "상생"하기 보다는 "이용"의 목적이 강하기에
서로 계약을 맺고 일을 할 때 조건에 맞게 최선을 다해 주시면 그게 전부라 생각합니다.
=> 지입차량도 본인 노하우 + 노력 + 인맥 등이 관건이기에
처음부터 차량을 인수하는 조건보다는 기사직을 통해 어느 정도 경험을 쌓고 그 뒤에 시작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으며 관련 정보는,
노동부에서 운영하는 워크넷,
지입 - 영업용 화물 관련 인터넷 카페 등에 가입하여 정보 열람.
거주지 인근의 물류센터 및 제조업체, 화물터미널, 화물 알선소 등에 방문하여 많은 차주 분들을
만나보는 것도 좋은 경험과 정보가 될 수 잇습니다.
발품을 팔다 보면 질문자님에 맞는 조건의 지입차량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도 있을 겁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해당 답변 마무리 후,(채택 등)
1 : 1 질문해 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는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제 네임텍을 클릭하시면 블로그 주소가 있는데
해당 블로그 "영업용 지식in"란을 참고해 보시면
지입 - 영업용 화물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2018.06.11.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