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 이 길을 다니면서 한 번도 방문해 보지 않았는데
요즘 아내의 몸이 좀 허한 거 같아 도가니탕을 사주려고 들렸다.
도가니 수육을 시켜는데 안사람이 먹어보고 괜찮다고 했고
나는 설렁탕을 먹었는데 잡내가 나지 않아서 좋았다.
개인적으로 도가니나 설렁탕의 맛은 잘 모르겠지만 잡내는 사절이다.
벽제 진국 설렁탕
경기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 1534
지번 : 경기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 69-5
031 962 3143
'삶과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07/08 서울시내, 파주 (0) | 2018.07.09 |
---|---|
18/07/08 일요일 혜화동에서...... (0) | 2018.07.09 |
이런 갑질도...... (0) | 2018.07.08 |
오만 닭갈비 - 영등포구 신길동 (0) | 2018.07.08 |
바쁜 날에는 꼭 머피의 법칙 (0) | 2018.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