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국수가 아닌 콩물 국수.
면과 얼음, 콩가루를 비비면 완성되는 국수인데
콩가루의 고소함이 좋고
차가운 얼음으로 인해 면발이 탱탱.
여름이라 시원하게 먹었다.
연경
광주광역시 하남산단3번로 133-8 B1
'삶과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주회관 - 서울시 중구 (콩국수) 가격 대비 비추천 (0) | 2018.07.19 |
---|---|
인생은 고속도로 (0) | 2018.07.18 |
쿠폰으로 먹는...... (0) | 2018.07.16 |
백세삼계탕 -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0) | 2018.07.16 |
친구 선물 (0) | 2018.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