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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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입차량으로 비전은 없다고 생각하며 그보다 메리트가 우선이라고
생각하는데, 투자 대비 수익을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 사람의 생각에 따라서 다를 수 있지만 1억 9천만 원을 투자하여
월 400 ~ 450만 원의 순수입이라면 저 같으면 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2.000 ~ 3.000만 원을 투자한 1톤도, 투잡 등을 통해 노력을 하면 - 일의 강도는
있겠지만 월 400만 원 이상의 수익도 올릴 수 있습니다.
=> 대출 상황도 알아보셔야 하겠지만 해당 차량을 지입차 캐피털을 통해 전액은
힘들 것으로 보이는데 진행하신다면 나머지 금액은 따로 알아봐야 하는
사정입니다.
=> 언급한 업체가 대강 어느 곳인지 알겠는데 지입 계약에 있어 안정적인 면을
생각하여 가격을 올려 받는다 생각합니다.
지입 차량 계약 중에 계약이 불안한 경우도 종종 있지만 대개는 안정적으로
운영이 되는 곳이 대부분이며 지입차량 인수 가격을 원청 메이커에 대비하여
가격을 산정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 차를 구입한지 2개월 만에 어떤 사정으로 차량을 내놓는지가 궁금한 사항이며
권리금이 높아 그렇게 좋은 일자리라면 사람들이 대기표 받고 줄 서서 기다려야
하는데 질문자님에게까지 거래자를 알아볼 정도면,
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 생각합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해당 답변 마무리 후,(채택 등)
1 : 1 질문해 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는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제 네임텍을 클릭하시면 블로그 주소가 있는데
해당 블로그 "영업용 지식in"란을 참고해 보시면
지입 - 영업용 화물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모바일로는 네임카드가 보이지 않으니 PC버젼으로 변경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8.07.29. 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