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 전에 폴딩키 - 리모컨 본체에 문을 열고 닫고 하는 고무 부분이 노후돼서 리모컨 전체를 교환,
지금 알고 보니 그 고무만 따로 판다나 뭐라나? (4.000원쯤)
당시 교체를 하면서 폴딩이 되는 열쇠 부분이 헐거웠는데,
그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반복 사용으로 인해 열쇠가 부러졌다.
리모컨 교체를 하면서 폴딩키 부분이 헐겁다고 이야기를 분명히 했는데,
열쇠집 사장님은 괜찮다고 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젠장이네~~ ㅎㅎ
블로그에서 보고 간 곳이었는데 말이다~~ ㅋㅋ
리모컨키는 고유의 식별 번호가 있어서 등록을 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동네 현대 블루엔젤에 들려 교체.
정비사님이 친절하셔서 좋았고,
휴게실에 갈 시간은 없었지만 커피 한 잔 먹으려 들어가 보니
내부도 깔끔했다.
돈 들였으니 한동안 잘 사용하겠지~
'삶과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낫또 (0) | 2018.08.22 |
---|---|
국수마루 - 경기도 고양시 주교동 (모밀) (0) | 2018.08.22 |
턱걸이 (풀업) (0) | 2018.08.22 |
용과 (0) | 2018.08.21 |
참다한 홍삼 (보스웰리아 환) (0) | 2018.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