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친구가 부산 (구포)에 출장을 가서 먹었던 점심이라고 보내온 사진.
친구 고향이 경남 함안인데 그곳에도 시락국밥이 있다고 한다.
모친께서 끓여주신 것이 더 낮다고 하던데,
아무리 좋은 산해진미를 차려도 어머니가 만들어준 음식에 비할 바가~~
2년 전 아내와 통영에 갔을 때 먹었던 시락국밥이 생각난다.
올해가 가기 전 다시 모시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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