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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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업도 본인 열정과 인맥, 노하우가 많이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지입 내지는 개별을 시작하기에 앞서 영업용 화물 기사직을 통해 해당 일을
체험해 보고 본인에게 맞는 일이라고 하면 그때 차량을 구입하여 시작해도
늦지 않으며, 카고, 냉탑, 윙바디 - 1톤 2.5톤 5톤 등, 차종 및 톤수 등 정해야
할 문제 등이 많은데 생각 없이 구입한 차량으로 인해 금전적인
손해가 생기기도 합니다.
=> 기사직 관련 정보는,
노동부에서 운영하는 워크넷,
거주지 인근의 물류센터 및 제조공장, 택배 영업소,
지입 - 영업용 화물 관련 인터넷 카페 등의 정보를 참고해 보시고
적게는 몇 달, 많게는 수년의 시행착오를 겪다 보면 나름 노하우도 생기고
만약 기사직을 했는데, 영업용 화물이 본인에게 맞지 않는다면
금전적인 피해 없이 그만둘 수 있는 조건이기도 해서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물론 시작한 기사직은 다음 사람이 구해질 때까지는 일을 해줘야 겠죠.
기사직 추천합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해당 답변 마무리 후,(채택 등)
1 : 1 질문해 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는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제 네임텍을 클릭하시면 블로그 주소가 있는데
해당 블로그 "영업용 지식in"란을 참고해 보시면
지입 - 영업용 화물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모바일로는 네임카드가 보이지 않으니 PC버젼으로 변경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8.09.11.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