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주의 사항을 알려줄게.
네 앞날이고 인생인데, 일면식도 없는 사람한테 문자 보내서 알아보지 말고
현장에 가서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 먹어 보고 알아봐라.
똥인데 찍어 먹어보니 청국장 같을 수도 있고
된장인데 찍어 먹어 보니 똥 같을 수는 있지만,
다들 그렇게 배워간단다.
그리고 나도 업자인데,
다른 사람이 분양하고 있는 물건에 대해서 나보고 알려달라고 하면
내가 뭐라고 해야겠니?
하지 말라고 할까?
진행하라고 할까?
생각 좀 하고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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