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한 지은이가 개, 고양이, 원숭이, 새와 동거(?)하며 느낀 경험담
너구리 이야기가 이채로웠다.
우리 집에도 12살 된 강아지가 있는데, 건강하게 오랜 시간 동고동락해 주길......
아니, 괴로움은 잊고 즐거움만 계속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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