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앞 식당에 나팔꽃 덩굴이?
이런 덩굴들, 서울에서도 어릴 때에는 많이 봤는데 시골 아니면 이제는 볼 수가 없다.
아이들 만큼은 이런 푸른 옷을 입은 녹색의 식물들을 많이 보고 자라기를 소망해 보지만 현실은,
인공적인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흐트러지게 핀, 들 꽃들을 많이 보고 살아가는 것이 좋건만
사람들이 각박해지고 삭막해진다는 것은,
어찌 보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도......
'삶과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화 속노랑 고구마 (강화풍물시장) (0) | 2018.10.04 |
---|---|
[비추천] 한돈소 - 돼지갈비 (인천광역시 연수구) (0) | 2018.10.04 |
서리 (0) | 2018.10.02 |
허유재병원 - 일단동구 장항동 (0) | 2018.10.02 |
자동차 관리 (0) | 2018.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