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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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차도 메이커 나름이겠지만 2억이 훌쩍 넘는 헤드가 있으며
뒤 테라와 영업용 넘버는 별도이기에 금액은 생각하는 수준보다 굉장히 높을 수 있습니다.
=> 지입 - 영업용 화물 - 트레일러 각기 조건과 상황은 다를 수 있으나,
총 인수금에서 40~50% 정도는 현금으로 보유하면서 시작을 하는 것을 추천하며
트레일러의 경우 월급이 결제될 때까지의 시간이 있으므로 운행 경비 및 1~2개 월간의
생활비는 인수금 외 따로 생각을 해둬야 합니다.(1.000만 원 가량)
=> 본인 단독으로 대출이 가능할 수도 있고
안된다면 보증인을 입회하여 전액 할부 조건으로도 진행을 할 수 있지만
운행을 해서 벌수 있는 금액과 일머리 등을 자세히 감안해서 진행을 해야
나중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 처음부터 트레일러를 인수하는 조건보다는,
기사직을 경험해 보고 현실과 물동량을 자세히 파악하고 시작을 하는 것이
금전적인 부분에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해당 답변 마무리 후,(채택 등)
1 : 1 질문해 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는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제 네임텍을 클릭하시면 블로그 주소가 있는데
해당 블로그 "영업용 지식in"란을 참고해 보시면
지입 - 영업용 화물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모바일로는 네임카드가 보이지 않으니 PC버젼으로 변경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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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