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과 여행

사무실 근처에서 저녁

by 지입차정보센터 2018. 11. 22.

늦은 시간, 사무실에 볼 일이 있어 들렸다.

설렁탕을 먹으려다,

아들과 통화했더니 짜장면을 추천

그래서 김이 모락 모락 - 짜장 한 그릇

날씨가 추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