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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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톤 일자리 + 차량으로 90만 km라면 인수를 하지 않으시는 것이 맞습니다.
이유는,
아무리 엔진 및 데후 밋션을 수리했다고 해도 연식 및 주행거리는 무시하지 못한 사안이며
나중에 차량을 다시 되팔려면 차량을 교체하거나 손해를 많이 보고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해야 하는 조건으로 생각됩니다.
=> 1년에 10만 km 이상을 주행했다고 가정을 한다면 해당 차량은 2008년 식 이하의 차량으로
생각되는데 1톤이라고 하면 - 아무리 일자리가 좋다고 해도 2.000만 원 이상의 가격은
현실성이 없어 보입니다.
=> 지입 - 영업용 화물이 처음이거나 일자리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기사직을 먼저 해보시면서 경험과 노하우를 쌓고 추후 차량을 인수하는 방법이 좋을 수도 있고
지입 - 영업용 화물 관련 인터넷 카페
지역 일간지
거주지 인근의 물류센터 및 제조공장
화물 터미널 등에 방문하여 차주 모집 관련 정보를 얻어 시작해 보는 것도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해당 답변 마무리 후,(채택 등)
1 : 1 질문해 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는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제 네임텍을 클릭하시면 블로그 주소가 있는데
해당 블로그 "영업용 지식in"란을 참고해 보시면
지입 - 영업용 화물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모바일로는 네임카드가 보이지 않으니 PC버젼으로 변경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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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