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앞 커피숍.
1번이라고 써놓은 곳이 원래 있었던 곳인데,
나름 원두도 직접 준비하고 각종 청을 만들어 팔고 해서 인기가 있었다.
2번 건물 - 리모델링을 몇 달 하더니 이*야 커피숍이 1층에 오픈 준비 중,
사무실 계단에서 30미터 근방에만 커피숍이 3곳,
그리 활성화된 지역도 아닌데 경쟁이 치열하다.
'삶과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무실 난방 - 신일 원적외선 튜브 히터 (SBH-S2100) (0) | 2018.12.20 |
---|---|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EQM533-QS / 슬림타입,퀸) (0) | 2018.12.20 |
편의점인지? 제과점인지? (0) | 2018.12.17 |
12월 15일 토요일 (0) | 2018.12.16 |
추울 때에는, (0) | 2018.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