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인데,
작년부터 좀 더 해지는 거 같다.
아마도 세월 탓......-_-
잠을 잘 때 등이 시럽다 해서 남들 다 사용한다는 온수매트를 구입,
하루를 자보니 괜찮다고 해서 다행.
저렴한 제품들도 많지만 이왕 구입하는 거 좀 좋은 것으로,
슬립이라 접어서 보관도 좋을 거 같고, (물빼기 기능 등)
물 흐르는 소리와 모터 소리도 그다지 크지 않았다.
올겨울은 이걸로 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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