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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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단 지입 일을 떠나서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남들이 한다고 하면
무턱대고 안 좋은 이야기를 하고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무리 조건이 안 좋고 별로인 직업도 - 그 일을 하는 사람들이 모두 현실성이 없는
사람들이 아니 듯 답을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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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회전기준 (330만원) 15군대
평균 2회전 진행하고 450정도 수입가능하다고하는데 맞는걸까요?
=> 1회전으로 330만 원의 월대를 지급하는 조건이라면 1톤은 아니고
2.5~3.5톤의 조건이라 생각하며
2회전을 운행하면 450만 원의 조건이라고 하면 1톤의 수준인데,
이 부분은 좀 더 알아보셔야 하는 거 같습니다.
참고로 2.5~3.5톤 2회전이면 대개 500 ~ 600만 원이 많지만
그만큼 고생도 있고 운행시간이 길어져 수면에도 지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일하면서 가장큰 애로사항은 어떤게 있나요
=> 지입차량은 용역계약이므로 내가 아플 때도 무조건 운행을 해야 하는 부분과
차량이 말썽을 부리면 일도 못하고 정비비도 많이 지출되는 그런 부분이라
할 수 있는데 이 부분에서 애로점은 일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3. 업체 선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시 봐야하는 사항이있나요?
=> 일을 할 원청업체와 직계약이 되어있는지?
그리고 직영 넘버를 부착하는지를 알아보셔야 합니다.
만약 직영 넘버를 부착하지 않고 임대 넘버를 부착한다면
인수금 등에 관련된 사항은 잘 따져 보시길 바랍니다.
4. 업종종류가 많은데 (빠리바게트, 편의점, 베스킨라빈스등등)
어느게 제일 나을까요?
=> 개인 취향으로 생각되며,
실상 지입차량은 원청 메이커와는 상관없는 용역이므로
원청이 이름이 있다고 해서 지입차주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고 보시길 바라며
차량의 도색 유무 및 대기업 지입을 알아보는 것도 좋겠지만
조건이 어떤지? 내게 맞는 운행 여건인지를 확인, 향후 물동량 등을 알아보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며 일을 오래 할 수 있는 여건이라 생각합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해당 답변 마무리 후,(채택 등)
1 : 1 질문해 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는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제 네임텍을 클릭하시면 블로그 주소가 있는데
해당 블로그 "영업용 지식in"란을 참고해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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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