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년 전에 장강명 작가의 작품 "한국이 싫어서"를 읽고 글이 좋다고 생각했다.
댓글부대라를 책을 도서관에서 아내가 빌려 왔길래 믿고 책을 폈다.
재미가 있어 순식간에 읽었고
원래 기자였다던 작가의 눈썰미가 생각나는 책이었다.
https://blog.naver.com/pro6270/220523789340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리랜서로 살아남기 - 야마다 류야 (0) | 2019.02.19 |
---|---|
서른, 결혼 대신 야반도주 - 김멋지, 위선임 (0) | 2019.02.07 |
오늘 내 기분은요 - 황정하 (0) | 2018.12.26 |
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 - 이석원 (0) | 2018.12.17 |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 요시타케 신스케 (0) | 2018.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