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사무실 옆 동 2층에 위치한 곳.
점심으로 지인과 함께 했다.
부대찌개와 함께 주문한 버팔로 윙,
동행한 지인은 이곳은 본 메뉴인 부대찌개 보다는 버팔로 윙이 더 좋다고 하던데,
먹어보니 짭쪼롬한, 굉장히 익숙한 맛 - 코스트코에서 판해하는 제품으로 생각된다.
이곳도 여러 블로거지들이 맛집이라고 칭찬 일색이던데?
부대찌개에 무슨 향이 나는 거 같기도 하고,,,
라면은 리필된다고 하던데,,, 맛있다고 생각하면 맛이 들 드시라.
나는 발길을 하지 않을 거 같네.
'삶과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03/18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0) | 2019.03.18 |
---|---|
주말 저녁은 - 자연별곡 강서NC점 (0) | 2019.03.17 |
내부순환도로 - 마장동 구간 (0) | 2019.03.14 |
화이트데이 (0) | 2019.03.14 |
2019년 3월 12일 (0) | 2019.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