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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여행

한마루 감자탕 (고양시 일선동구 장항동)

by 지입차정보센터 2019. 3. 31.

일요일 저녁,

낮에는 집에서 피자를 먹고 책을 펴들고 뒹굴거리다 안되겠다 싶어 운동.

운동을 좀 하고 있는데 아내에게 연락이 와서는 아들이 국수를 먹고 싶다고 한다.

낮에도 피자를 먹었는데,,ㅠㅠ

좀 생각해 보자 했더니 10분 뒤에 전화가 와서는 그럼 감자탕~

에라 모르겠다~~

집 근처 감자탕 집을 검색을 해보니 맛이 좀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본 집

블로거지들에게 당하지 았았으면 하는 생각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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