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지나가다 들리는 곳,
양평 냉면집 하면 대부분 대로변에 있는 옥천냉면에 가지만
나는 골목길에 들어가서 이 집에 들른다.
이유는,
냉면도 양이 많고
완자도 커서이다.
맛은 뭐, 잘 모르겠고
여름에 시원한 맛으로 가끔 생각나서,,,
오래간만에 방문했더니,
기존 오래된 집은 도로 확장으로 헐리고
옆으로 새로 이전했단다.
'삶과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안식당 -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 (꼬막비빔밥) (0) | 2019.06.16 |
---|---|
진소마 - 서울시 강서구 / 짜장면 맛집 (0) | 2019.06.16 |
커피 물 커피 (0) | 2019.05.30 |
일요일에는 아이스크림 (0) | 2019.05.27 |
기온이 30도가 넘는 5월 (0) | 2019.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