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물을 많이 마시려 노력하고 있고 또 많이 마시고 있다.
그만큼 커피도 많이 마시기는 하는데,,,
소지하고 다니는 파란 통이 1리터이니 하루에 두통 정도,
운동할 때에는 1~2시간에 한 통을 먹고 일하면서 한통
운동을 하지 않는 날에는 오전에 한통 오후에 한 통,
화장실을 빈번하게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 뭐랄까?
말을 많이 해도 입이 타는 듯한 느낌(?)과 혀의 텁텁함도 없고 (입안 건조 등)
선천적으로 입술이 메마른데 - 메마름이 아예 없어지지는 않았지만 많이 좋아졌다.
자주 물을 먹으며 입안을 헹구니 좋지 않은 잇몸에도 도움이~
피부에도 수분이~~
가장 좋게 생각되는 건, 기분이 좀 좋아졌다고 할까?
물론 개인적인 생각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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