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이 과일을 좋아해 - 예전 사무실이 있었던 청과시장 단골 과일 집에
일주일이나 열흘에 한 번씩 들린다.
매번 갈 때마다 구색이 변경되는 것을 보면 계절과 시간이 흐르는 것을 실감
수박은,,,
일 년에 열통 정도 먹으면 여름이 가는 거 같다.
제철 과일에서 세월이 느껴지는......
'삶과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징차이짜장 강서구청점 - 글쎄? (0) | 2019.07.13 |
---|---|
흑당 파르페 (gs25시) (0) | 2019.07.06 |
7월 (0) | 2019.07.01 |
덴노카와 (0) | 2019.06.27 |
다시 살살 운동 (0) | 2019.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