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지입기사로 일하다 짤린적이 있거든요.

언급한 건은 지입사가 없이 차주가 직계약한 형태로 생각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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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자체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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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짤린적이 있다면서 (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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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황이 정리된 이후에 현재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문의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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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질문자의 귀책사유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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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 인해서 계약 해지까지 가야 할 사안인지를 해당 업체 사장과 이야기를 해봐야 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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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입 - 영업용 화물의 계약은 용역 계약으로서 기간을 정해놓고 운행을 한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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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과 을의 귀책사유와 기타 여건 (원청 매출량 감소 등)이 발생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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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협의하에 계약 해지를 하는 것이 순서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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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입차주의 경우에는 을의 입장이다 보니 약자인 것은 사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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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한 계약 해지가 빈번한 부분도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