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의 날씨,
충전 겸 산보 - 시동을 걸었습니다.
레이버 방한 토시를 하려고 했으나 크고 거추장스럽고,,, 바람이 좀 들어오는 거 같아
예전 포르자 300부터 가지고 있었던 코미네 방한 토시를 장착했는데 만족스럽네요.
코스트코에 승용차로 갔다가 주차하는 차량들이 많아 돌아와서
포르자를 타고 다시 갔지만,,,
역시나 사람은 많네요.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달렸으니 라테 한 잔은 국롤아니겠습니다~
한잔하고 빠른 복귀~
오토바이를 저와 같이 간간히 타주는 사람들은 겨울에 봉인이 없습죠~
주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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