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활에 적용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미국적인 이야기인 거 같습니다.
미국에서 되는 것은 한국에서는 잘 안되지만
한국에서 되는 것은 미국에서 될 수도 있는 경우가 좀 있는 거 같습니다.
문화 때문일까요?
이런 책들을 볼 때마다 그런 것이 느껴지네요.
그래도 오래간만에 정신 회초리는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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