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히 들었던 음악,
이 음악이 영화의 모두라고 생각합니다.
마사오의 여름이 아닌
어른 기쿠지로의 여름.
어른은 아이에게 배운다는 것과 거울이라는 것을
영화를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야쿠자, 액션 영화만 잘 만드는 줄 알았던... 감독이자 주연이었던 기타노 다케시의 영화를 몇 편 보았는데
영화마다 설정되어 있는 특유의 껄렁함은 여전했으나
그 속에 숨어있는 인정 또한 다른 영화와 똑같은 거 같았고
어린이 주인공 세키구치 유스케의 연기도 볼 만했습니다.
가끔 다시 봐도 좋은 영화일 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 정확하지는 않지만 마지막 육교 장면은 얼마 전 보았던,
니시지마 히데토시 주연의
드라이브 마이카 (Drive My Car2021)에 나왔던 곳인 거 같습니다.

#기쿠지로의여름 #SummerOfKikujiro #세키구치유스케 #키시모토가요코 #다이케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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