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관악산 #운동 #헬스 #바위
평소, 아침에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주말에는 산보 겸 걷기를 하는데요,
한 달 전 주말부터는
등산이라고 하면 좀 거창하고
경등산(?)이라고 하면 맞을 거 같은
산보 같은 등산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쪽에서 올라가면
가까운 곳에 국기봉이 있는데요,
정상 같은 분위기에
가슴이 뚫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만들어졌을 거 같은 바위.
저 바위들도 서로 다른 모습과 크기지만
저렇게 서로를 맞춰가며
모양을 이루는데,
우리들의 삶도 남들과 같이
제대로 된 모양을 내면 좋을 거 같습니다.

#햄버거 #다이어트
운동을 하면 뭐 합니까?
햄버거로 폭식(?)을 하는데요,
햄버거를 먹을 때
감자튀김 등, 튀긴 음식만 먹지 않으면
햄버거는 거의 완벽한 음식이라고 하던데요?
제로 사이다를 흡입하며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를 외치며
햄버거 + 감자튀김을 신나게 먹었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다이어트는 내일부터입니다!

#굴욕감 #모욕감
며칠 전 점심을 먹고 산책길에 목격한 마네킹
아무리 그래도
바지나 좀 입혀놓지~
너무 적나라해서리~ ㅎㅎ
올여름,
예하 업체와 함께 견적이 들어갔던 일에
계약 목전에서 우리의 신뢰성(?)에 의문을 삼아
결국 우리는 빠지고
예하 업체를 밀어주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예하 업체가 들어가도 운영을 같이 하면 되니까요.
저의 도움으로 예하 업체가 계약,
운영을 하면서 수수료(이익금 등)가 생기는데
최소한의 인사 정도는 해야 하는데
회사의 상황을 보니
본인들이 잘나서 계약을 따낸 거 같이 생각을 하더라고요.
이에 제가 문제를 제기했고
해당 회사의 간부가 만남을 요청해서 만난 자리.
역시나,
본인들이 잘나서 계약을 했다는 말과 함께
우리는 역량이 부족해서 떨어졌고
역할을 한 것이 무엇이 있냐고 의문을 제기.
더불어 원청 회사도 우리를 싫어했다???
견적 단가 및 본인들 회사에 계약 성사까지 끌고 간
우리들에게 할 소리는 아닌 듯했습니다.
그래도 나중에 어떻게 될지를 본인들도 모르니 (계약 해지 등)
이에 아주 저렴한 금액을 제시하던데요...
그 금액을 듣는 자리에서
굴욕과 함께 모욕감까지 들었습니다.
그래 좋다,
어디 어떻게 나오나 보자.
계약까지 성사시켜준 우리가
계약 해지인 들 못하겠습니까?
좀 더 지켜보려고요.
아랫도리를 벗긴 마네킹을 보니
묘하게 상황이 겹쳐 생각되었습니다.

#혜화동 #젊음 #노래 #은행잎
지난 주말에 다녀온 혜화동
날씨는 추웠지만 사람들도 많았고
곳곳에 공연들도 많았습니다.
감각 있는 어느 누군가,
은행잎을
네잎클로버와 하트를 만들어 놓았더라고요.
행운과 사랑이라~
일 년 내내 이런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단풍 #낙엽
아파트 단지 내에
이곳만 빨갛게 단풍이 들었습니다.
가을도 절정,
다음 주면 12월
이제 겨울을 맞이해야겠습니다.

#등산 #관악산 #운동 #헬스 #바위
#햄버거 #다이어트 #굴욕감 #모욕감
#혜화동 #젊음 #노래 #은행잎 #단풍 #낙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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