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PUBLY)의 박소령 대표가 쓴 책인데요,
어떤 회사를 운영하는지도 몰랐지만 - 사실 베스트셀러라고 해서 본 책입니다.
처음 대목에서는 플랫폼 회사의 대표가 쓴 사장놀이(?) 책인가? 했지만,,,
읽다 보니 선입견이 미안했다는 사과가 절로 나왔습니다.
제가 공감했던 내용들을 좀 정리해 보면,
=> 고객에 집중하게 하여 변화를 만들게 하는 리더십
=> 동업은 결혼과 같은 것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
사전에 많이 알아보는 수준을 넘어 밑바닥까지 확인.
동업에서 헤어짐은 결혼보다 어려움, 그렇기에 신중
=> 고전적인 사업모델은
플랫폼화, 분업화, 동맹화를 통한 협업
=> 현장에서 답을 찾으라는 것은
본인이 만들어 놓은 제품을 본인들이 평가하고 문제점을 찾는 것보다
현장 담당자의 의견과 고객들에게서 혹독한 제품 평가를 받는 것이 중요하고 건설적
=> 무도회장에서는 공연장에서 있지 말고
발코니에서 전체를 보라.
멀리 보고
객관적이 되어 회사를 운영
=> 다들 사업을 크게 만 보는데,
작은 시장에서도 얼마든지 강자는 있으며 성공하는 케이스들도 많다.
=> 노동 생산성은 더하기 가 아닌 곱하기
팀원 중에 누가 0인데 더하기를 해서 묻어갈 수는 있겠지만
곱하기를 하는 순간 - 모두 0이 된다.
우주왕복선 은 하나의 1만 있어도 발사가 안 된다.
그만큼 회사 운영이 어려운 것
인재 채용이 어려운 것.
이 부분은 회사 대표의 제일 고민과 잘해야 하는 일.
=> 겸손함, 책임감, 성실함.
저자가 말하는 세 가지 팀원의 조건
=> 그 누구도 나만큼 절실하지 않다면 즉 일이 잘못되었을 때
그 일에 내가 가장 박살 날 일이라면
그 일을 내가 책임지고 장악해야 한다.
=> RACI
Responsible 실행 작업을 수행하는 사람(여러 명 가능) - 담당자
Accountable 책임 의사 결정권자, 1명으로 정하는 것이 좋음 - 책임자
Consulted 조언 지식 보유자, 초기부터 참여시키는 것이 유리 - 조언자
Informed 통보 진행 상황을 알리는 대상 - 정보 수신자
사업에 모두 필요한 구성원
가장 중요한 건 책임자이며
이는 조직에서 어떤 일을 결정해 줄 사람이 필요하기에 가장 중요
RACI의 역할은 유연하게 조정
=> 근검절약은 사업의 기본이며 근간
=> 사업은 내 몸에 맞는 옷처럼 일에 집착해야 성공
=> 시간과 인생은 유한하기 때문에 그 시간을 남을 위해 사용하지 말고 나를 위해서 사용하라.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실패를통과하는일 #박소령 #북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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