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통해서 지입차를 알아보는중입니다.

룰루리(cool****)

http://cafe.naver.com/jiibguide/367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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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입일을 하려고 여러가지 알아보는 중에 질문드립니다.

현재 전라도 광주쪽에서 지입일을 할려고 대기중입니다.

기아차 관련일을 할려고 알아보는중인데.

광고에 나온 회사에 전화하면 무조건 서울로 올라오라고 하시더군요.

저번에 알아본 회사는 광주로 팀장님이 직접오셔서 설명해주시고 같이 차도 보고 매출도 확인했는데.

대부분 회사들이 일단 서울로 와라..그래야 가르켜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물류회사가 어딘지 알아야 그 회사가 건실한지 자동차 라인이 줄어든다고 해도 다른 라인쪽에 줄을 댈수 있는지 확인할텐데.

(아 이건 지입차 하시는 형님이 스포티지던 소울이던 한라인만 가는 물류회사는 몇년후에 물량이 줄게 되면 완제나 월대가 없는 탕바리일 경우에는 탕 자체가 줄어들어서 수입이 많이 감소할수 있다라고 조언해주시더라구요) 어딘지 말씀을 안해주시네요..

차라리 지입차를 구매하지 말고 기사로 일을 해본후에 사람들과 친해져서 차를 인수하는 방법이 더 나을지. 아니면 그냥 처음부터 괜찮은 자리 계쏙 확인해서 제차로 시작하는게 좋을런지 계속 고민중입니다.

초보라 물류회사가 어떤지 모르니 항상 고민이고 네이버나 다음 광고로 나온 차들은 물류회사를 확인할수 없으니 이거 또한 고민이네요.

대개 고수님들은 지입차를 사실때 어떤식으로 구매하시나요?

(참고로 괜찮은 물류회사 차라면 소개비 500정도 드리는건 생각하고 있고 아깝다는 생각은 안합니다.)

그리고 이해가 안되는게 소개비 500정도 되는걸로 알고 그 이상도 하시는분들 있는걸로 아는데..대체 혹시 일이 성사 안되면 자기 시간 기름값 아깝다고 못내려오니 올라와서 면접보라고 하는경우는 무슨경우인지 모르겠네요..소개비를 그만큼 드리는건 그정도 일을 하셔서 드리는거 아닌가요?

바이크제로(pro6****)

카페매니저   

분양하는 곳이 아닌 운수회사라면 여러 가지 상황이 있을 수 있는데 옥석을 잘 가리셔야 하며 

특히 자동차 부품의 경우에는 추후 물동량 검증이 관건입니다.

[출처] 광고를 통해서 지입차를 알아보는중입니다. (지입차가이드) |작성자 룰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