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학교에 대한 적나라한 모습.
분문중,
자발적 문화 식민지 편에서
외국 특히 우리가 미국을 보는 시선 - "치유 불가능한 열등감과 선망."
실상 우리들의 모습이기도 해서 답답하기도 불편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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